명지 아쿠아플레이하우스 방문 후기
명지 아쿠아플레이하우스 방문 후기
명지 아쿠아플레이하우스를 방문했어요.
주말엔 사람이 많아 오후 4시쯤 방문해도 줄을 서야하더라고요.
근데 줄서는 시간은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쿠아플레이하우스 부산 명지점
명지국제6로 90 오션퍼스트 3층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수 ~ 월 10:30 ~ 20:30
TIP) 3층에 주차하시면 편해요! (주차무료)
저는 친구랑 같이 방문했어요!
친구는 기다리면서 온라인으로 1000원 싸게 구매했고
저는 그냥 구매했어요!
화장실은
키즈카페 내부엔 없었고 바깥 복도에 있습니다.
들어가면 신발장이 있고
신발장 키를 카운터에 가져가면
계산 후 룸을 고를 수가 있어요!
저희가 계산할 때 물어보시지 않았는데
들어가서 물어보니 계산할 때 물어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대기가 꽉차있어서 안 물어보신 게 아닐까...
만약에 룸을 분양 받으시면
각 룸마다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처음들어가면
아무래도 수족관이 많아서도 있지만
각 공간 마다 가까이
물고기를 볼 수 있었어요!
들어가서 제일 처음 했던 일은
친구와 저와 각자 줄서기!
아쿠아 플레이스 메인이죠
롤러코스터 트레인과 스카이 셔틀인데
운행하는 시간이 달라서
미리 줄을 서있는 게 좋더라고요!
딱 봐도 위험하지않고 안전했어요!
아이 2명은 같이 타지 못한다고합니다.
줄을 서도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한 번 운행할 때 3~4바퀴는 도는 것 같아요.
롤러코스터 트레인 줄 바로 옆에
세가시 투구게를 만질 수 있는 체험이 있는데요,
직원분이 설명도 해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줄을 서면서 봤는데
체험 직원분이 롤러코스터 시간이 되면
롤러코스터를 운행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롤러코스터 운행시간엔
체험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ㅠ
내부가 다 수족관이라 그런지
내부가 굉장이 습하더라고요.
트램폴린 쪽은 시원해서 보호자 분들이
꽤 많이 앉아서 쉬고(?)있었습니다.
거북이 먹이체험, 볼풀장도 있었고요
바로 옆에
썰매와 키즈 짚라인도 있었어요!
내부에서 파는 메뉴 인데
유자레몬아이스티가 제일 많이 팔리나봐요
따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
열대어 먹이를 줄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키와 영수증은 반드시 필요하고
키 분실 시 만원 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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